마른반찬멸치볶음1 견과류 멸치볶음만들기, 간단반찬 오늘은 아침부터 사부작거려봤습니다. 아빠 반찬 가져다 드릴것 만들어서 다녀왔더니 벌써 점심시간이 다가옵니다. 오늘은 왠지 상쾌한 날씨지만 어제보다 춥긴 합니다. 정말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겨울옷도 정리해서 꺼내놔야 할 것 같습니다. 날씨와 상관없이 주부이다 보니 매일 하게되는 걱정이 있습니다. 매일의 반찬걱정 주부들의 걱정 거리 중 가장 큰 것이 바로 매일의 반찬걱정일 것입니다. 매일 메뉴가 정해져 있으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매일 무슨 반찬을 먹나 궁금하기도 합니다. 가끔 반찬가게에 들르게 되지만 우리 가족 입맛에 맞는 반찾을 찾기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반찬가게에 가게 되더라도 구입하게 되는 반찬은 항상 정해져 있는것 같습니다. 종류가 아무리 다양해도 우리가족 입맛에 딱 맞는 .. 2020. 10. 23. 이전 1 다음